등단 삼십팔 년동안 오십권에 육박하는 책을 쓴 김창동 작가가 다시 세상을 향해 내놓는 엽편풍자소설. 누구나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신념과 용기가 생기고 정서가 순환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소설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과 용기를 심어 주고자 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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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머릿글
■ 메세지 분류
■ 여는 글[1]
■ 여는 글[2]
■ 내가 만난 소설가 김창동
■ 내가 만난 소설가 김창동
■ 차 례
행복을 꿈꾸다
Chapter 11
두 개의 얼굴
할아버지의 생각
진실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소중한 친구
이쁘다 이뻐
임기응변
청년에게 실망하다
믿는 도끼에 발 찧겨
복은 스스로 만들어진다
성공하려는 자들의 이야기
Chapter 22
변심
우리가 왜 이러지
나는 왜 이럴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정말로 한심한 놈들이야
시를 쓰는 노부부의 이야기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세상을 아름답게
Chapter 31
외국으로 이민 보내 주십시오
아름다운 작은 배려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마음
주인에 대한 변론
나라가 망했다
세상이 변했어
행복한 마을
세상이 어쩌려고
당신은 기분 좋은 손님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남편의 기를 팍팍살려
신의를 생명처럼 여겨
힘을 남용하지 말라
Chapter 45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어떤 대장
세상이 바뀌었다
실패하는 게 당연하지
세상은 공명정대하다
꽃을 심는 마음으로
Chapter 52
꽃처럼 사랑하다
촌장이 된 박이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다
마음이 아름다운 부부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
너희들이 뭘 알아
성공과 실패의 두 얼굴
잘 살아야지
아름다운 신부가 된 별님
인간이여 아! 인간이여
Chapter 63
따지고 보면 다 비슷한 처지
충고
단순한 생각
농부 벌에게 쏘이다
앗, 실수다
개에게는 그런 거 없어
아름다운 후회
대통령을 잘 뽑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
Blue Message’s Chang Dong Kim
Chapter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