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알면 돈 버는 공식이 보이고, 과학은 얼어붙은 주가를 춤추게 한다고?
연령별 재테크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펼쳐라!

‘황소’는 강세장을 의미하고, ‘곰’은 약세장을 의미한다. 도통 무슨 뜻인지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다. 게다가 ‘사슴’처럼 폭등과 폭락이 반복된다는데 동물원도 아니고 주식 시장에 첫 발을 딛거나 이미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어려운 용어와 전문 지식 사이에서 결국 손해를 보고 빈털터리 되는 건 애꿎은 개미투자자들뿐이라는 현실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막무가내 투자는 이제 그만! 나의 연령과 생활 습관에 맞는 투자가 따로 있다. 『수학으로 이룬 대박의 꿈』에서는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 것, 투자금은 얼마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전망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고 최저 평균 수익률의 흐름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기초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것 등 중구난방 떠도는 투자의 원칙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제는 단순히 동물적 직감이 아닌 지식을 바탕으로 한 분석만이 통한다. 수학은 바로 시장의 흐름을 보여 주는 척도이자 머니 메이커가 될 수밖에 없다. 지금부터 알아 두면 반드시 돈이 되는 수학과 과학을 소개한다. 하지만 겁먹지 말자! 『수학으로 이룬 대박의 꿈』은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불리는 시장경제를 내 손안에서 주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박을 꿈꾸는 당신! 수학과 과학이 돈이 흐르게 한다면 눈 부릅뜨고 꼭 읽어 봐야 하지 않을까?

PART 1. 수학을 알면 돈이 보인다
PART 2. 금융 상품 탄생 시나리오
PART 3. 과학은 주가도 춤추게 한다
PART 4. “열려라 주가”
PART 5. 수학은 돈 버는 여의봉
PART 6. 과학자가 증권가로 간 까닭은?